🎬 영화 개요

빠르고 강렬한 폭력의 선율 | 폭력 3악장을 연주한다. 포르티시모, 스케르쵸 그리고 느린 아다지오로 풀어내는 폭력의 영상미학, 거칠 것 없는 야쿠자가 들려주는 삶의 변주곡

1악장#, ‘폭력’. 야쿠자들의 동경 생활은 비지니스맨이나 샐러리맨들처럼 규칙적이며 사무적이다. 그 중에서 무라카와는 눈 한번 깜짝하지 않고 사람을 기중기에 매달아 강물에 처넣는 프로페셔널한 야쿠자이다.
2악장# ‘순수’. 그러나 야쿠자 집단의 내분으로 인해 오키나와 해변의 허름한 집에 머물게 된 무라카와와 그의 부하들은 천진난만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다. 집안에서 한가하게 종이인형 놀이를 하거나 바닷가에서 스모를 하거나 권총으로 러시안 룰렛을 즐기는 무라카와. 총격전의 상황이 지연되자 그들은 한밤중에 푹죽놀이를 하며 그 지루한 상황을 대신하기도 한다. 또한 무라카와는 해변에 구덩이 함정을 파놓고 부하들은 빠지게 하는 장난기도 가득하다.
3악장# ‘죽음’. 야쿠자들의 음모가 비밀리에 진행되면서 낚시꾼으로 위장한 킬러가 오키나와 해변으로 찾아온다. 원반을 던지며 놀던 무라카와는 부하들을 잃는다. 이제 무라카와의 휴가는 끝이나고 야쿠자 보스를 찾아간 무라카와는 무표정하게 총을 난사하는데.

  • 장르 : 드라마
  • 러닝타임 : 94분
  • 제작국가 : 일본
  • 제작연도 : 1993년
  • 감독 : 기타노 다케시

🎬 규씨네 필름 클럽 정기모임

영화 : <소나티네> 1993, 기타노 다케시
일정 : 7/9(목) 19:30
장소 : 규씨네 (신반포로43길 11-11, B102)
참여비1 : 15,000원 (음료, 다과 제공 + 뒤풀이 토크)
신청방법 : 당근 App에서 가입 후 모임 신청 / 기존 멤버 초대


  1. 참여비는 공간 대여 및 다과 비용 명목의 회비로 사용됩니다.  ↩︎

🎬 모임 소개

‘규씨네 필름 클럽’은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영화 모임입니다. 주로 80년대 이후 해외 현대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커뮤니티 활동을 진행합니다.

’당근 모임‘은 신규 회원을 모집하기 위한 일환으로 개설되었습니다. ’당근 모임‘을 통해 신규 회원을 소규모로 모집 중이며, 3회 이상 참여 및 후기를 남겨주시면 정회원으로 초대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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