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개요

은퇴를 7일 앞둔 관록의 형사 윌리엄 소머셋과 새로 전근 온 신참내기 형사 밀스가 팀이 된 바로 다음날, 강압에 의해 위가 찢어질 때까지 먹다가 죽은 초고도 비만 남자와 역시 강압에 의해 식칼로 자기 살을 베어내 죽은 악덕 변호사의 사건과 마주한다. ‘식탐’, ‘탐욕’… 그리고 ‘나태’, ‘분노’, ‘교만’, ‘욕정’. ‘시기’. 윌리엄 소머셋은 현장에 남은 흔적들로 기나긴 연쇄 살인이 시작되었음을 직감하고 성서의 7가지 죄악을 따라 발생하는 사건들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 장르 : 스릴러
  • 러닝타임 : 127분
  • 제작국가 : 미국
  • 제작연도 : 1995년
  • 감독 : 데이빗 핀처

🎬 누벨바그 시네마클럽 영화모임

영화 : <세븐> 1995, 데이빗 핀처
일정 : 8/6(수) 19:30
장소 : 규씨네 (신반포로43길 11-11, B102)
참여비 : 10,000원 (음료, 팝콘 제공) + 뒤풀이 5,000원 (참여 자유)
신청방법 : 당근 App에서 가입 후 모임 신청

🎬 모임 소개

‘누벨바그 시네마 클럽’은 필름메이커, 시네필 등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영화 감상 모임입니다. 주로 80년대 이후 해외 현대 영화를 감상하며, 영화를 보고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커뮤니티 활동을 진행합니다.

’당근 모임‘은 신규 회원을 모집하기 위한 일환으로 개설되었습니다. ’당근 모임‘을 통해 신규 회원을 소규모로 모집 중이며, 3회 이상 참여 및 후기를 남겨주시면 정회원으로 초대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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